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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캘거리 시장과 시의원 연봉은 자동 감소

캘거리 시장과 시의원의 내년 연봉은 올해와 비교해서 2.49퍼센트 줄어든다. 이는 캘거리시가 채택하고 있는 자동연동제도 때문이다. 캘거리시는 시의 선출직 공무원 급여를 알버타주의 평균 주급변화율에 연동해서 정하고 있다. 즉, 알버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급여가 올라가면 같이 올라가고, 떨어지면 같이 떨어진다.

결국 지난 한 해에 알버타의 평균임금이 줄어들었다는 셈인데, 지난 6년 사이에 시위원의 연봉이 줄어든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올해 캘거리 시장의 연봉은 218,258불이었고 시의원의 연봉은 116,312.5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