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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HE CANADIAN PRESS

앵거스 리드 연구소, 알버타주 지도자 선두 후보들에 대한 여론 조사 실시 결과 ‘부정적’

앵거스 리드 연구소(Angus Reid Institute)에서 금요일(30일)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알버타 주민들은 통합 보수당(UCP)의 리더십 경선 선두 주자인 후보 3명에 대해 알버타주에 “나쁘다”, “끔찍하다”고 답했다.

그중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알버타 주권법을 제안한 전 글로벌 뉴스 라디오 앵커 다니엘 스미스는 55%의 알버타 주민들로부터 그녀를 일버타주에 “나쁘다”, “끔찍하다”고 보는 가장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동료 UCP 선두 주자인 브라이언 진과 트래비스 토우즈도 여론 조사에서 각각 45%와 37%로 훨씬 나은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

진과 토우즈는 또한 앵거스 리드가 “알버타에 매우 끔찍하다”고 분류한 항목에서 각각 16%와 21%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스미스는 42%를 얻어 이 항목에서도 모두를 앞섰다.

그러나 주 전체에서 진과 스미스는 “어떤 리더십 후보자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까?”라는 카테고리에서 26%와 24%로 거의 동률을 이루고 있다. UCP 정당 유권자 내에서 스미스는 진의 36%보다 44% 앞서 있다. 토우즈는 전체 유권자의 16%와 UCP 유권자의 23%로 뒤를 잇고 있다.

NDP도 더 낫지는 않다. NDP 지도자인 레이첼 노틀리에 대해서도 52%가 그녀가 알버타주에 “나쁘다”, “끔찍하다”라고 답했다.

가장 주목할만한 참가자들은 두 가지 연령 그룹으로 나뉜다. 55세 이상 인구의 66%는 노틀리가 “나쁘다”, “끔찍하다”라고 답한 반면 35-54세 사이의 참가자는 노틀리가 알버타에 “좋다”, “훌륭하다”고 36%가 답했다.

주 지도자에 대한 견해와 함께 알버타 주민들은 주에서 처리하고 있다고 말하는 문제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알버타인들의 63%는 생활비와 인플레이션이 가장 큰 문제라고 답했으며 의료 서비스가 51%로 그 뒤를 이었다.

또 다른 문제인 주권법에서는 NDP 유권자의 91%가 반대했고 UCP의 유권자의 56%가 반대했다. 전체적으로는 알버타인들의 43%가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했다.

알버타 주민들의 거의 절반이 47%로 오늘 선거가 치러진다면 UCP에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고, 이는 NDP(41%)보다 6점 앞서는 것이며, 2019년 이후 앵거스 리드 조사에서 가장 높은 것이다.

적어도 여론 조사에 따르면 제이슨 케니 주수상에는 호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알버타 사람들은 케니가 59%로 “평균 이하의” 주수상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고, 29%는 그가 “보통”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11%만이 케니가 주수상으로서 “평균 이상” 또는 “뛰어난”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 여론 조사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앵거스 리드 포럼의 회원인 598명의 알버타 사람들이 포함되었다.

이 비영리 기관은 확률 표본 크기가 20번 중 19번 ± 3% 마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