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의 역사적 건축물

Dominion Bank

Dominion Bank

200 – 8 Avenue S.E.

1911

 

1911년 완공된 테라코타 클래드 외벽의 도미니온 뱅크 건물은 캘거리에서는 처음 지어졌던 보자르 고전주의 양식의 건물로서, 당시 건축된 여타 은행 건물들과는 판이한 형태를 지닌다.

이곳은 원래 캘거리 역사상 ‘첫 시민’으로 알려진 G. C. King의 잡화점이 있던 자리였다. G. C. King은 NWMP(북서부 기마경찰, 현 캐나다 연방경찰의 전신)의 일원으로서, 그가 속한 중대가 1875년 보우 강과 엘보우 강의 합류 지점에 요새를 세웠던 것이 후에 캘거리의 토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