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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눈을 치우는데 2백만 불

지난 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내린 많은 눈과, 길에 생긴 얼음을 치우는데 캘거리 시가 2백만 불을 썼다고 워드 서덜랜드 시의원이 밝혔다. 이 비용에는 제설작업으로 쓴 50만 불이 포함되어 있다. 서덜랜드 시의원은 “보통은 제설작업을 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좋지 않아서 50만 불을 써야만 했다”고 덧붙였다.

캘거리시의 도로관리부 담당공무원에 따르면, 겨울에는 도로 관리에 평균적으로 주당 백만 불 정도가 사용된다고 한다. 여기에는 작업자, 기계, 소금와 모래와 같은 소모품 등에 지출되는 비용이 포함된다. 이번에 2백만 불이나 비용이 쓰였지만 시의 올해 제설 및 얼음 제거 예산은 아직 5백만 불이 넘게 남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