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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Courtesy of Marcy Cochlan

캘거리 남서부 지역에서 포획된 곰 4마리 안락사

캘거리 남서부에서 주택가 쓰레통들과와 초록색 퇴비통을 습격하는 것이 목격되어 일부 지역이 폐쇄되게 했던 곰들이 안락사되었다고 알버타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Alberta Fish and Wildlife) 관리들이 월요일(31일) 확인했다.

야생 동물 관리들은 그리피스 우즈 공원과 디스커버리 릿지 지역 전역에서 흑곰 암컷과 새끼 3마리에 대한 신고를 받았다.

10월 초의 신고는 목격에 불과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곰이 쓰레기통과 퇴비통에 접근한다는 신고가 많이 접수되었다.

이에 따라 관리국 직원들은 10월 22일 일부 지역을 폐쇄하고 공원에 한 쌍의 함정을 설치했으며, 10월 28일까지 흑곰 암컷과 새끼 곰 3마리가 포획됨에 따라 모든 구역 폐쇄를 해제했다.

알버타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은 성명서에서 “곰들은 음식에 심각하게 길들여지는 영향을 받았고 4주 이상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것이 목격되었다”라고 밝히며 “음식에 길들여진 곰은 사람들을 음식과 연관시키게 되며 이렇게 되면 배고픈 곰들로 인해 사람들이 다칠 수 있으므로 공공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