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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이번 주부터 한시적으로 인상된 GST 환급금 지급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월요일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 금요일(4일)부터 약 1,100만 명의 캐나다인들이 인상된 GST 환급금을 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Bill C-30이 10월 18일 왕실 승인을 받게 됨에 따라 공식적으로 GST 환급금을 최소 6개월 동안 두 배로 인상한 데 따른 것이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자녀가 없는 싱글인 캐나다인은 올해 최대 $234를 더 받는 반면, 두 아이를 가진 커플은 최대 $467, 노인들은 평균 $225를 더 받게 된다.

연방정부는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 GST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하여 소득별 환급금에 차등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2021년 가족 순소득이 $39,826 미만인 사람은 전체 크레딧 금액을 받게 되며, 소득이 이 기준 이상으로 높아지면 GST 환급 금액이 점차 감소하여, 가족 유형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자녀가 없는 개인의 경우 약 $49,200, 두 자녀가 있는 커플의 경우 약 $58,500의 순소득이 되면 환급이 없어진다.

현재 GST 환급에서 자녀 1명과 순수입 3만 달러를 가진 미혼모라면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386.50를,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386.50를 추가로 받는다. 그녀는 GST 환급 금액이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두 배로 증가한 $386.50를 추가로 받아 혜택 기간 동안 약 $1,160를 받게 된다.

반면 순이익이 2만 달러 이하인 독신 노인은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233.50,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233.50달러를 추가로 받는다. 또한 추가로 $233.50을 받아 GST 환급을 통해, 혜택 기간 동안 약 $701를 받게 된다.

자녀가 2명 있고 순소득 3만5,000달러인 부부는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467달러,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467를 추가로 받는다. 이 가구는 GST 환급 금액이 6개월 동안 일시적으로 두 배로 증가하면 $467를 추가로 받게 되며, 혜택 기간 동안 약$1,401를 받게 된다.

C-30 법안은 캐나다인들이 인플레이션의 불길에 기름을 붓지 않고, 증가하는 생활비에 대처할 수 있도록 올 가을 상정된 두 법안 중 첫 번째 법안이다. 여전히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법안 C-31은 캐나다 치과 혜택과, 캐나다 주택 혜택에 대한 것이다.

법안 C-31은 목요일 하원에서 세 번째 독회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