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한민국 ‘김치의 날’ 기념 김치나눔 축제- 캘거리 민주평통 행사 성공리에 마쳐

민주평통 밴쿠버 협의회 캘거리 분회 주최와 캐나다한인방송, Calgary KOWIN, Calgary Art Club 협찬으로 지난 11월 20일(일) CAC 본관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제2회 김치나눔 축제가 성대히 열렸다.

지난 2020년 대한민국 정부가 김치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지정해 캘리포니아를 비롯하여 미국 4개 주에서도 기념일로 제정하여 캐나다를 포함 세계 여러 국가에서 기념행사로 이어가고 있다.

전아나 분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캘거리 방문 중이었던 전 하원의원 낼리 신과 Jag Sahota 전 하원의원, Gerald Chipeur 명예 영사및 이춘호 전 분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전아나 분회장은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날 축제에 참석한 귀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국의 전통 김치를 외국인 및 현지인들이 김치 만드는 방법을 배워서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서 각 외국인 가정에도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넬리 신은 이번 방문 중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행사를 주관해 준 민주평통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한국 음식문화의 세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명예영사는 한국의 시그니쳐 음식 중 하나인 김치의 고춧가루는 경이적인 맛을 낼 수 있는 독특한 주재료이며, 김치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음식으로 손꼽을 수 있다고 김치의 사랑을 내보였다.

이어 캘거리 김치의 고수인 신숙자씨의 갖가지 무채 양념의 시연이 보여지고, 무채에 양념 전 고춧가루를 미리 버무려야 색깔이 잘 배어든다는 것에 모두들 공감하면서, 절여진 배추에 속을 넣으면서 참가자들 각자가 직접 김치를 만드는 시간이 이어지고, 한국전통문화의 흥을 더하기 위하여 CKPAS의 전통 사물놀이 공연이 함께 더하여 흥겨운 가락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외국인들은 흥겨운 분위기에서 김치를 만들고 삼겹살 보쌈과 김치전을 함께 곁들이면서 한국 전통의 맛과 분위기를 한 껏 만끽하였다.

참가자 모두가 만든 김치는 캘거리의 생존하는 참전용사 및 참전용사 미망인에게 전달되고, 독거노인 및 참가한 시니어들과 시니어 공연자들에게 전달되어졌다.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것으로 이날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기사 제공: 캐나다 한인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