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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포스트 직원이 500개의 소포 훔쳐

캐나다 포스트 직원이 500개에 달하는 소포를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웨인라이트 RCMP는 경찰이 수요일 밤 에드먼턴 동쪽에 위치한 웨인라이트에서 캐나다 포스트 직원 소유의 집과 차량에 대한 수색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색을 통해 500개의 훔친 소포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또한 발견된 소포 패키지들은 캐나다 포스트로 반송되어 최종 목적지로 배송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체포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고 한다.

이 용의자는 2023년 1월 5일 웨인라이트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한편 캐나다 포스트와 RCMP는 사람들에게 우편물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상기시키며, 사람들에게 우편물이 도착하는 즉시 픽업하고, 만일 그것이 어려우면 누군가에게 대신 우편물을 픽업하도록 하고, 우편으로 현금을 보내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