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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재외 동포청 설립 추진단, 현안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재외동포청 설립 추진단(위원장 김석기)은 11월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정부조직법 상의 ‘재외동포청’ 설립 관련 현안을 점검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사회의 오랜 숙원인 재외동포청 설립은 지난 10월 6일 정부가 발표한 정부조직 개편안에 ‘재외동포청 설치’가 포함되는 것으로 확정되면서 가시화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부조직법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와 재외동포청 주관 부처인 외교부가 함께 했다.

‘국민의힘 재외동포청 설립 추진단 위원장’인 김석기 의원을 비롯해 추진단 위원인 태영호(외통위 간사)·박형수(법사위)·김용판(행안위) 의원 등은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 정선용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과
▲정부조직법에 담겨야 할 재외동포정책의 내용, 범위, 규모 ▲현행 재외동포재단 임직원의 고용 승계 문제 등 재외동포청 설립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와 관련해 김석기 의원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재외동포청 설치에 이견이 없는 만큼, 올해 정기국회에서 재외동포청이 반드시 설립될 수 있도록 야당 설득에 매진하겠다”며 “재외동포의 권익 향상을 위해 제대로 된 재외동포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 재외동포 지원을 위해 애쓰신 재외동포재단의 임직원들의 고용 안정성 확보 방안 마련에도 당정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올해 정기국회에서 ‘정부조직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내년 초 재외동포 권익향상 및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재외동포청’이 본격 설립‧운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출처:재외동포신문(http://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