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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고요리사에 도전하는 한국 출신 요리사

Foreign Concept에서 수석 요리사로 일하고 있는 이진희(Jinhee Lee) 씨가 2월에 있을 Canadian Culinary Championship에 출전해서 캐나다 최고요리사에 도전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태어난 38세의 이진희 씨는 한국의 화장품 회사에 근무하면서 한편으로는 영어 강사로도 일하다가 영어 강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11년 전에 캐나다로 이주했다. 록키 산맥에 매료되어 캘거리에 온 그녀는 SAIT의 요리강좌를 우연히 참관했다가 전율을 느꼈다고 한다. 바로 다음날 전문 요리 강좌에 등록한 그녀는 미처 알지 못했던 능력을 발견했고 드디어 2015년에는 Gold Medal Plates 대회에서 준우승을, 2016년에는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는 결혼을 해서 완벽한 남자를 만나 완벽한 부인이 되어야 한다는 한국의 ‘전통적’ 여성관 때문에 힘들었다는 그녀는, 이제 요리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