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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고용수입이 크게 감소한 캘거리

캘거리 시에서 발표한 고용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의 작년 총 고용수입은 직전 해보다 8억 불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고용수입이 감소한 것은 15년 만에 처음이다.

실업률은 2015년의 6.1퍼센트에서 3퍼센트나 증가한 9퍼센트를 기록했고 18,300개의 전일제 일자리가 사라졌다. 교통운수, 창고업, 보건, 제조업에서 총 23,400개의 전일제 일자리가 없어졌지만, 교육 서비스와 건설업에서는 일자리가 늘어났다. 작년 10월의 통계를 보면 캘거리와 인근 지역에서 30,900명이 EI(고용보험)를 수령하고 있어서 2015년 10월에 비해 57퍼센트나 증가했다.

셰인 키팅 시의원은, 고용보험 수령자의 증가는 실업률이 3퍼센트나 증가한 탓도 있지만, 그동안 퇴직금으로 버텨오던 사람들마저 돈이 떨어져서 보험을 신청하러 나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면서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할 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