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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진성 후보, 제 36대 에드먼턴 한인회장 당선

총 유권자 174명 중 135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투표율 77%라는 경이적인 열기를 보이며 12월 28일(수) 에드먼턴 한인회관에서 치러진 36대 에드먼턴 한인회 회장 선거에서 염진성후보가 98표를 받아서 37표를 받은 송정환 후보를 누르고 에드먼턴 한인회장에 당선되었다. 신임 염진성 한인회장은 캐나다 시민권자로서 에드먼턴에 16년 사스카츄완에 4년을 포함 캐나다에서 20여 년간 살았으며 앨버타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하였고 사스카츄완대학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였다. 현재 에드먼턴에서 한인 회계사로 일하고 있으며, 염 회장은 대한민국 육군 장병으로 28개월 군 복무를 마쳤다. 조용행 제1부회장은 캐나다 시민권자로 35년간 에드먼턴에 거주하며 사업가로 성공하였으며 에드먼턴 골프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에드먼턴 실협인 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노웅규 제 2부회장은 캐나다 시민권자로서 20년간 에드먼턴에 거주했고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또한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노웅규 부회장 후보는 대한민국 해군 해병대 장교로 전역하였다. 신임 회장단은 에드먼턴 한인사회를 위해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 있는 회장단이라고 역설하였다.
염진성 신임 한인회장은 내일을 창조하는 새 정신으로 에드먼턴 한인회를 조직적으로 활성화하여 교민들에게 사랑받는 에드먼턴 한인회를 만들기 위하여 정유년 한 해 동안 기초를 다지며, 아름다운 변화와 창조에 불을 붙여 새해 목표달성을 위하여 매진할 것을 다짐하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