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시장, 다운타운 우선순위에 대해 주정부와 만날 의향 있다
죠티 곤덱 캘거리 시장은 다운타운 재활성화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주정부와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것은 캘거리 상공회의소(Calgary Chamber of Commerce) 회장이 지난 주 기업들이 주거용 또는 기타 목적으로 다운타운 사무실 건물들을 개조하도록 돕는 시의 계획에 2023 주정부 예산이 배정되지 않은 것은 “모욕적”이라고 말한 이후 나온 것이다.
월요일에 다니엘 스미스 주수상은 시에서 요청한 적이 없기 때문에 재정 계획에 할당된 자금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캘거리시는 지난 가을 주정부 시의 우선순위 목록이 포함된 편지를 제출했다.
곤덱 시장은 화요일(7일) “정부로서 우리의 책임은 대중에게 봉사하는 것이며, 대중에게 봉사하는 것은 정부의 모든 명령이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함께 일할 때 가장 잘 이룰 수 있다. 내가 싸움을 선택하거나 누군가를 쓰러뜨리려고 시도하는 것은 우리 시의 다운타운에 대한 투자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캘거리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저는 이것을 촉발시킨 것이 우리가 다운타운에 대한 사업 계획이 없다고 말한 토우즈 장관의 코멘트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가 다운타운에서 매우 특정한 것을 보고 싶어했다고 짐작할 뿐이며, 우리는 상업용 부동산 부문과 손을 잡고 구축한 도심 활성화 전략을 가지고 있다. 본질적으로 동일한 권장 사항을 내놓은 주정부가 의뢰한 CORE라는 또 다른 보고서가 수행되었는데 그 중 가장 큰 것 중 하나는 고등 교육 기관이 다운타운에 위치할 수 있도록 도심 전환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라고 곤덱은 덧붙였다.
“우리는 주수상실뿐만 아니라 이것에 대해 많은 부처와 이야기했다. 나는 그들이 그 모든 정보를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기쁘게 편지 사본을 다시 보냈고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주수상실도 월요일(6일) 시로부터 우선순위 목록을 받았다고 확인하면서 “권고 사항 중 일부는 실제로 예산에서 다루어졌다”며 주수상과 지방자치 장관이 캘거리의 우선순위에 대해 곤덱과 “토론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