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법

화장품 – 아무거나? 피부에 맞는?… 어떻게 고를까?(1)

차가운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건조해 진 피부는 가려움증 마저 느끼고 여름내내 햇볕에 노출되어 선그라스로도 선크림으로도 막지 못한 얼굴엔 어느새 생긴 기미가 조금씩 짙어져가고 있다. 화장품의 종류도 브랜드도 많은데 정작 무엇을 사야 내 피부에 맞는지, 내가 원하는 깨끗한 피부를 갖기위해서 적합한 화장품이 어떤 것인지, 순서는 또 어떻게 바르는 것이 맞는 것인지, 어린아이와 청소년들은 무엇을 바르는 것이 좋을 지, 여드름 으로 고생하는 사춘기 아들과 딸에겐 어떤 제품을 권해야 하는 지, 알러지가 심해서 아무 것도 바르지 못하고 있는 친구는 평생 맨 얼굴로 지내야 하는 것인지, 이런 다양한 궁금증을 하나씩 하나씩 알아보고 현명하게 화장품을 고를 수 있도록 해 보자.

 

먼저 관리 순서에 대해서 알아보고 각 단계별 피부타입과 상태에 따른 제품을 알아보기로 한다.

 

화장 지우기(make up removing)- 세안(face washing)- 토너(toning)-세럼(serum)-아이크림(eye cream)-트리트먼트(여드름, 주름, 기미등등)-수분 또는 영양공급(hydration or anti wrinkle cream or gel or lotion)- 선크림(sunscreen)    

*참고로 위의 순서는 권장(recommendation)이지 반드시(must)가 아님.

 

제품별로 선크림과 영양공급 제품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고 선크림과 화운데이션이 혼합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피부관리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세안이다.  비누로도 세안을 할 수 있지만 비누는 PH10.00으로 알칼리성이며, soap free비누가  PH5.5에 근접하다. 이번 주부터는 피부 타입별, 상태별 알맞는 세안 용품(facial wash)을 알아본다.

 

피부타입(Skin Type)에는 중성(normal)과 지성(oily) ,건성(dry) 그리고 혼합형(combination)의 타입이 있다. 여드름피부(Acneic skin), 건조한(dehydrated) 피부, 민감성(sensitive) 피부 그리고 노화한(matured) 피부는 상태(condition)를 말하는 것으로 Type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성피부(Oily Skin)는 번들거림과 지나치게 분비된 유분이 땀구멍을 통해서 한꺼번에 많은 양이 쏟아져 나오는 상태로, 모공이 크고 확장되어 있다. 피부의 번들거림을 막고 유분을 제거하기 위해 너무 거칠게 씻지 않도록 한다.

지성피부의 장점은 건성피부에 비해 노화가 더디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기름기가 땀구멍을 막지 않도록 하며 피부균형을 맞추어 주는 세안과 적절한 엑스폴리에이터(exfoliator, 스크럽과 비슷)를 주 1~2회사용해야 한다

 

여드름 피부(Acneic Skin)는 지성피부와 비슷하나 블랙헤드, 화이트 헤드를 동반하고 피부에 염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대체로 땀구멍이 크다. 피부는 대체로 붉고 간지러움을 동반하기도 한다. 여드름은 모공 벽이 파괴되어 피지 와 박테리아가 진피층으로 들어와 생기게 된 것이다.

지나친 세안을 하지 않도록 하며, oil free제품으로 일주일에 2~3회 딮 클렌징(여드름 피부 전용)을 권하며 입자가 거친 스크럽은 하지 않는게 피부에 좋다. 남녀 구별없이 사용가능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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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참고: Canadian Cosmetics Correspondence Cou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