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알버타의 새로운 중소기업 수출 지원 프로그램

알버타 경제개발무역부 장관 데론 빌로우스(Deron Bilous)는 중소기업의 수출을 도와주기 위해서 앞으로 3년에 걸쳐서 약 600,000불 규모의 바우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Export Readiness Micro-Voucher Program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알버타 내의 사업자가 해외 고객과 경쟁자를 정의하고 유통 채널과 마케팅 등에 관한 전략을 만들 수 있도록 수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때 최대 5,000불을 지원해준다. 이는 이미 성공적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Alberta export expansion umbrella 프로그램들의 후속 추가 프로그램이다.

알버타의 해외 수출은 2015년 11월에서 2016년 11월 사이에 13퍼센트 증가했다. 이는 캐나다 전체의 수출이 같은 기간에 2.9퍼센트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주된 원인은 알버타 수출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에너지 제품 수출이 23.5퍼센트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산업 기계류의 수출은 36.7퍼센트나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