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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연쇄강간범 출소 제임스 알렉산더 패런트 신상정보 안내

캘거리의 연쇄강간범 제임스 알렉산더 패런트가 지난 6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출소하였다. 8월 5일 금요일 캘거리 경찰서는 이에 따른 성명을 발표하여, 캘거리 시민들의 공공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패런트는 지난 1987년 한 캘거리 여성의 집에 복면과 장갑을 착용한 채 침입하였고, 피해자의 목에 칼을 들이댄 채 살해협박을 반복하면서 피해자를 강간한 바 있다. 강간에 사용된 도구들로부터 검출된 DNA를 20년이 넘게 추적한 결과, 지난 2011년 마침내 패런트는 구속되었다.

또한 패런트는 1980년과 1982년에 당시 8세 및 9세였던 두 소녀를 납치하고 추행한 혐의와, 1988년 두 여성의 집에 무단침입한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를 선고 받았다.

이에 따라 패런트는 레드디어 남쪽 인니스페일 부근의 보우던 형무소에서 6년간 복역했으며, 출소 후 캘거리에 거주하고 있다.

캘거리 경찰서에서는 시민들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패런트의 신상정보를 다음과 같이 안내했으며, 또한 지나친 우려로 인한 위법 행위는 삼갈 것을 당부했다.
-이름 : James Alexander Parent

-나이 : 58세

-눈동자 색 : 헤이즐

-머리 색 : 회색, 검정색

-키 : 190.5 cm

-몸무게 : 90kg

-인종 : 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