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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주민 삶의 질 ‘세계 4위’

전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삶의 질’ 순위 조사에서 캐나다는 항상 10위권 안에 안착해 왔다. 그러나 캐나다의 여러 주들(provinces )과 준주들(territories)을 각각 나누어 평가 하면 각기 그 삶의 질에 있어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에 주목한 연구 결과가 새로이 발표되었다.

7월 28일 발표된, 유엔의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 매년 각국의 개발 진척 상황을 조사한 결과를 종합한 평가지수)를 캐나다 각 지역에 적용한 이 연구에 따르면 알버타 주민들은 스위스나 덴마크 국민들과 같은 삶의 질을 누리고 있으며 이는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순위이다. 그러나 다른 편에 위치한 누나붓 주민들은 라트비아 혹은 크로아티아와 같은 삶의 질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의 저자이자 경제학자인 제임스 어거치오니는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를 이용해 캐나다 각 주와 준주들의 삶의 질을 아래와 같이 세계 188개국에 빗대어 분석하였다.
또한 이 연구는 브리티쉬 컬럼비아가 기대수명 지수에 있어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으며, 누나벳은 가장 낮은 순위였다고 밝혔다.  평균 교육 수준 지수에서는 유콘이 가장 높은 순위였으며, 누나벳은 이번에도 가장 낮았다.

유엔 인간개발 지수는 인간이 기본적으로 생존하고 발전하는데 필요한 세 가지 차원인 1인당 GDP, 교육 수준 지수, 기대수명 지수 등의 지표를 매년 종합하여 산정한다.

 

알버타 : 4위

온타리오 : 8위

브리티쉬 컬럼비아 : 11위

사스카츄완 : 12위

퀘벡 : 12위

노스웨스트 준주 : 15위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 16위

노바 스코시아 : 22위

유콘 : 22위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 23위

마니토바 : 23위

뉴 브런즈윅 : 25위

누나붓 : 4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