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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마다 이웃을 도울 수 있다

무더운 여름, 맛있는 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먹을 때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시원함을 전할 수 있다면 어떨까.
8월 한달간 조이 레스토랑

(Joey Restaurants)에서는 스펀 데일리 아이스크림(spun daily ice

cream)을 판매하는 자선단체에게 1불씩 기부하는 행사인 ‘스쿱 오브 케어(Scoop of Care)’를 진행한다. 캘거리에는 총 네 군데의 지점이 있으며, 해당 지점은 다음과 같다.
– 조이 크로우풋 지점

(JOEY Crowfoot) :

비트윈 프렌즈(Between Friends) 캘거리 및 주변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신체 건강, 사회적 소속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30년 동안 다 방면으로 활동해 온 자선단체.
– 조이 시눅 지점(JOEY Chinook) : 인 프롬 더 콜드

(Inn from the Cold)

갈 곳이 없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쉼터 및 음식,의류, 그리고 상담치료를 제공해 주는 단체. 약 20년간 활동해 왔으며, 도움이 필요한 누구에게든 24시간 연중무휴 열려 있다.
– 조이 발로우 지점(JOEY Barlow) : 키드스포트 캘거리

(KidSport Calgary)

모든 어린이들은 운동을 배우고 즐길 권리가 있다는 신념 하에 운영되는 비영리단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체육시설 이용료를 지원해 준다.
– 조이 오 클레어 지점

(JOEY Eau Claire) : 와이엠씨에이 오브 캘거리(YWCA of Calgary)

캘거리에서 가장 큰 규모와 긴 역사를 가진 여성 단체. 100년 이상의 시간 동안 수만 명의 여성들과 그 가족들이 빈곤과 고립, 그리고 폭력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스쿱 오브 케어’는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우리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라고 조이 레스토랑 CEO인 제프 풀러가 말했다.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해 나간다는 것은 우리에게 무척 중요한 일이다.”
스펀 데일리 아이스크림은 주문과 동시에 영하 196도의 액체 질소를 통해 즉석에서 제조되는 신선한 아이스크림이다. “가장 부드럽고 가장 크리미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매일 다른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으니 매일 와서 드셨으면 한다.”라고 풀러는 덧붙였다. 이번 행사의 총 목표 모금액은 20,000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