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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계획을 발표한 티렐 공룡 박물관

지난 14일(토) 로얄 티렐 고생물학 박물관(일명, 공룡 박물관) 측은 연방정부와 주정부로부터 930만 불의 자금을 지원받아서 시설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개장 후 처음으로 문화인프라 자금을 지원받은 이 박물관은 학습 연구실, 교실, 원격 학습 스튜디오 등을 늘이거나 개선할 계획이다. 알버타 주정부로부터 570만 불을, 연방정부로부터는 359만 불이 지원되는 이 사업에서 건설 관련 공사는 201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캐나다의 지질학자인 조셉 버 티렐(Joseph Burr Tyrell)이 1884년에 발견한 7,200만 년 전 공룡 화석의 고향인 로얄 티렐 박물관은 캐나다에서는 유일하게 고생물학에 집중하는 박물관이다. 13개의 일반 관람실을 통해 과학 캠프와 많은 학교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는 이곳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전시장소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