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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들이 속속 결정되고 있는 보궐선거구

올해 캘거리에서 벌어질 두 번의 연방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각 정당의 후보자들이 속속 결정되고 있다.

먼저 제이슨 케니(Jason Kenney)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Calgary Midnapore 선거구에 PC당은 스테파니 쿠지(Stephanie Kusie)를 정식 후보로 선출했다. 제이슨 케니 전 의원은 PC당 당권에 도전하기 위해 연방의원직을 사퇴했다. 스테파니 쿠지 후보는, “보수당의 후보로 선택되어서 매우 흥분된다”면서 “곧 치러질 보궐선거에서 Calgary Midnapore가 보수당 지역구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algary Midnapore 선거구는 최근 몇 년 동안 보수당이 큰 표차로 이겨왔으며, 2015년 연방정부 총선에서는 케니 의원이 3/4의 몰표를 받은 바가 있다. 쿠지 후보는 Common Sense Calgary라는 무당파 비영리 조직의 최고 관리자로 최근에 일해 왔고 지난 2013년 캘거리 시의원 선거에서는 셰인 키팅(Shane Keating) 후보에게 승리를 내주었었다. 자유당과 NDP는 아직까지 이 선거구의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이다.

한편, 전 총리 스티븐 하퍼의 정계 은퇴로 공석이 된 Calgary Heritage 선거구에서는 NDP가 후보를 확정했다. 후보로 확정된 칼리스 아메드(Khalis Ahmed)는, “나는 에너지와 관련해서 캐나다를 이끌고 싶다”면서 “알버타는 전 세계 에너지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메드 후보는 지난 연방선거에서 Calgary Signal Hill에 출마했으나 보수당의 론 리버트(Ron Liepert)에게 패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