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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송사 끝에 주정부와 합의에 도달한 남자

윌리엄 베리(William Berry)는 2011년에 주행속도위반 벌금을 내려고 레드디어 법원을 방문했다가 그곳의 치안 담당자에 의해서 강제로 끌려 나오는 수모를 당했다. 그 당시 그는 암을 극복한 후였으나 말을 하지 못했고 부분적으로 청각장애를 가진 상태에서 삽관을 통해 호흡하는 상황이었다. 그가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려 할 때 치안 담당자가 뭔가를 물어보려고 다가왔다. 그는 자신이 잘 듣지 못한다고 설명하려 했으나, 결국 그 담당자는 그를 뒤에서 끌어 안고는 법원 밖으로 밀어냈다. 그 상황을 찍어 놓은 동영상을 보면, 몇 명의 치안 담당자들이 그를 물리적으로 제압했고 결국 삽관이 빠진 그는 발작을 일으켰다.

그 일이 생긴 직후, 베리는 알버타 주정부를 상대로 150만 불짜리 소송을 걸었다. 베리는 합의 사항에 대해서 공개할 수는 없다면서도 결국 결론에 도달하게 되어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