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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당대표 경선 기간에 돌입한 알버타 자유당

지난 15일(일) 에드먼턴의 Royal Glenora Club에서 알버타 자유당 대표 캐런 세브시크(Karan Sevcik)는 월요일부터 공식적으로 새로운 당대표를 뽑기 위한 경선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2015년에 전 주수상 짐 프렌티스가 주 총선을 예정보다 일 년이나 앞당겨 시행하는 바람에 자유당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고 토로했다. 그로 인해 선거 당시 자유당은 은퇴하는 라즈 셔먼(Raj Sherman)의 후임도 정하지 못했었다. 투표 결과는 예상과 다르게 왼쪽으로 기울어졌으나 혜택은 자유당에게 오지 않고 NDP에게 가고 말았다.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후보 신청은 3월 31일에 마감되며 캘거리와 에드먼턴에서 토론회를 거친 후에 5월 27일부터 6월 3일 사이에 투표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