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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동결

18일(수)에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5퍼센트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11월에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처음으로 공개한 장기 경제전망에서는 긍정적인 견해와 부정적인 견해를 모두 드러냈다.

우선 20일에 취임하게 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선과정에서 약속했던 보호주의 정책을 실제로 펼치게 될 경우에는 미국과의 무역에서 ‘금전적 영향(material consequences)’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하지만 아직은 트럼프의 계획이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므로 경제전망에 포함하지는 않았다고 밝히고, 오히려 미국이 재정확대(fiscal boost)에 나서게 되면 캐나다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라고 보았다.

2017년의 주 성장 동력으로는 내수를 들었고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았다. 또한, 향후 몇 년에 걸쳐서 전체 수출액이 무난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