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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의 고용보험 수령자 다시 증가

지난 18일(수)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에 알버타에서 고용보험금을 수령한 사람들의 수는 거의 97,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의 같은 기간에 비해서 거의 60퍼센트 증가한 수치이고 10월에 비해서는 3.4퍼센트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알버타는 노동가능 인력 중 보조금을 받는 사람의 비율이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주가 되었다. 이는 아주 보기 드문 경우이다. 알버타에서 고용보험 수령자가 증가한 가장 큰 요인은 캘거리와 에드먼턴에서 모두 수령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두 도시 모두 이전 달에 비해 5퍼센트 증가했다.

하지만 한 금융 전문가는 이 수치를 받아들일 때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실업 수당과 관련된 숫자는 실제 경기에 비해 2달 정도 뒤처져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번에 발표된 통계청 자료는 파이프라인 건설 승인이라든가 최근의 원유 가격 인상 등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