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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부인의 집에 침입한 경찰관

헤어진 부인이 집을 비운 사이에 열쇠공을 불러서 강제로 집에 침입한 경찰관이 법정에서 죄를 인정했다. 지난 4월 13일에 이 경찰관은 결혼생활을 했던 집에 강제로 침입했고 이웃의 신고로 발각이 되었다. 이 경찰관은 이미 법원의 명령에 의해서 다른 경찰관을 대동하지 않고는 그 집에 나타날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부인이 집을 비운 사이에 집에 나타났고 집의 열쇠가 바뀐 것을 확인한 후에는 열쇠공을 데려와서 강제로 문을 열었다.

이 경찰관의 부인은 집을 비우기 전에 이웃에게 집 열쇠를 넘겨 주면서, 남편이 집에 올지 모르니 잘 지켜봐 달라고 부탁을 했었다. 이웃의 신고를 받고 다른 경찰관이 출동했을 때 그는 집에서 자신의 개인 소지품을 꺼내 트럭에 옮겨 싣고 있었다고 한다. 이 부부는 적대적으로 이혼을 진행 중에 있었고 재산의 소유권은 법원에서 아직 판가름이 나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