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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Talk, 참으면 마음의 병이 됩니다

Bell Media가 주관하는 Let’s Talk 행사가 지난 25일 캐나다 전역에서 진행되었다. Let’s Talk 행사는 솔직하게 정신 건강 문제를 드러내도록 유도하는 행사이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소셜미디어 사이트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 다른 이들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Let’s Talk에 참여한 사람마다 5센트씩 Bell Media는 정신 질환을 다루는 기관이나 단체에게 기부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명인들도 참여했고, 이중 코미디언 하우이 맨델(Howie Mandel)은 그가 매일 정신질환과 싸우고 있다고 솔직히 고백하는 비디오를 공개했다.

캘거리 괴로움 센터(Calgary Distress Centre)에 따르면 캘거리의 경기 침체로 인해서 작년에 심리적 괴로움을 상담하기 위해 전화를 걸어 온 사람의 수가 2015년에 비해 10퍼센트 늘었다고 밝혔다. 2년 전에는 재정적 두려움이 전체 이슈들 중에서 중간 수준이었지만 작년에는 첫 번째 순위에 있었다고 센터의 관리자는 말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들어 전화를 걸어 온 사람들은 긍정적인 자세를 보여 준다면서 최악의 상황은 지나가고 있는 듯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정신 건강 문제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은 스스로 이 문제를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정신 건강 문제를 비밀로 유지하기 위해서 정말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된답니다”라고 충고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