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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들을 위해 인형 수천 개를 만든 할머니

88세의 세시 채닌(Ceci Chanin) 할머니는 매일 한 개씩 인형을 뜨개질로 만들어 왔다. 그녀는 수십 년 전에 손자를 위해서 처음 인형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알버타 아동병원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인형을 만든다. 그녀가 만드는 인형은 버튼이나 태그가 없기 때문에 아주 어린 아이들도 가지고 놀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다.

아동 병원 재단의 기부 담당자는 세시 할머니의 인형은 환자뿐만 아니라 환자의 가족과 직원들도 사용하며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편안함과 큰 기쁨을 전해준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