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펜타닐 과다복용 노숙자 증가

캘거리 비예약 재활센터(Calgary Drop-In and Rehab Centre)의 책임자인 데비 뉴먼(Debbie Newman)은 작년에 38명의 노숙자들이 약물과다 복용 상태로 찾아왔으며 이 중 24명은 작년 10월에서 12월 사이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주에도 두 건의 사례가 발생했고 한 건은 아주 심각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뉴먼은 이런 증가세가 중독치료를 담당하는 모든 비영리 기관들 사이에서 ‘주요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고 말하고, 캘거리 비예약 재활센터에는 약물 중독 해독제인 날록손(naloxone)을 다룰 수 있도록 훈련된 20명의 직원이 있지만, 이들은 ‘치료 후에 생기는 트라우마’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