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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태 안전 교육 지원을 연장한 알버타 주정부

눈사태에 대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Avalanche Canada라는 단체에 알버타 주정부는 지원 기간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6일(목) 발표된 합의문에 따르면, 알버타 주정부는 앞으로 3년간 750,000불을 지원한다. 알버타 주정부는 2005년부터 이 단체에 자금을 지원해 왔었다.

Avalanche Canada의 최고 책임자인 질 발라드(Gilles Valade)는 겨울철에 야생지역(backcountry)을 찾아오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되어 안심이 된다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수는 크게 늘었지만 산사태로 인한 희생자의 수는 예년과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캐나다에서 산사태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 중 절반은 알버타 주민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