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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권소지자는 미국 입국 금지에서 제외

이중 국적을 가진 캐나다인들은 미국 입국 금지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미국 측이 확인해 줬음을 캐나다 총리실이 이메일을 통해 발표했다. 트루도 총리의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인 케이드 퍼처스(Kate Purchase)는 이메일을 통해서, “캐나다 여권 소지자들은 이중 국적자를 포함해서 이번 입국 금지 조치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미국 NSA 측이 확인해 주었다”고 알렸다.

한편, 미국의 입국 금지 조치가 발표된 후에, 트루도 총리는 미국에 입국할 수 없는 이들을 캐나다는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트위터에 남겼다. 웨스트젯과 에어캐나다 항공사도 이번 입국 금지 조치의 영향을 받는 7개국 여권 소지자들에 대해서는 항공권 취소 비용을 받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에어캐나다는 아주 소수의 여행객들만 해당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