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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의회, 도심 강 접근 장소 확충 계획 확정

캘거리 시의회는 2013년 홍수 이후로 부족해진 도심 강 접근 장소를 늘리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에 따르면 현재 9곳뿐인 접근 장소는 2022년에 34곳으로 늘어난다. 2013년 홍수 이전에는 보트를 띄울 수 있는 곳이나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얕은 수영 장소가 십수 개 있었다.

시의회가 공개한 보고서에 언급된 6곳의 우선순위 장소는 올해 공사가 시작되며 공사비는 대략 169만 불로 산정되어 있다. 숀 키팅 시의원은 이번 공사를 통해 강을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게 되면 공사비의 10배로 돌려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드 서덜랜드 시의원은 보트를 타는 사람들이 지정된 곳이 아닌 위치를 통해 강에 접근하기 때문에 강변이나 동물 서식지가 훼손되고 있었다면서 이로 인해 생기는 손실이 169만 불보다 훨씬 크다고 주장했다. 공사가 이루어지는 6곳은 다음과 같다.

West Baker Park (Scenic Bow Road N.W. under Stoney Trail N.W.), Sunnyside (Memorial Drive N.W. at 3rd Street N.W.), Inglewood Bridge (at 12th Street S.E.), Albert Park/Harvie Passage (Deerfoot Trail S.E. at 17th Avenue S.E.), Ogden Bridge (Ogden Road S.E. under Deerfoot Trail S.E.), Graves Bridge (Heritage Drive S.E. under Glenmore Trail 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