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Book Cafe(생각의 숲) 캘거리 한인 문인협회 행사 마쳐

캘거리 한인 문인협회 (회장 신금재) ‘Book Cafe’행사가 지난 21일(토) 오후 3시 캘거리 한인회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원주희 문인협회 회원의 사회로 촛불을 켜고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휘게(Hygge)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얼음꽃 문학” 회원 서영옥 시인도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함께하였고 대담 순서에 앞서 김병완과 클라라 부녀가 듀엣으로 부른 밥 딜런의 노래로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다.
이날 ‘노래가 된 시, 시가 된 노래’라는 주제로 열린 대담 순서에는 2016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의 ‘바람만이 아는 대답’과 미사 신금재의 ‘내 안의 아이’ 시에 대해서 박충선, 강대욱, 윤현진 초대인들과 신금재 시인이 함께했다. 신 회장은 대담을 마친 후 “나에게 있어서 시는 삶의 일부입니다’라고 전해왔다. 서순복 회원이 김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부연 회원이 신금재 시인의 ‘지중해의 눈물’을 주미경 회원이 신금재 시인의 ‘생의 바다’를 낭독하며 시 감상의 시간을 가진 뒤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