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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dy Ha/13세, Tanberidge Academy 8학년

5살에 스케이트를 시작한 후 7살에 하키를 배웠습니다. 하키를 하자마자 바로 이거다 싶었어요. 신나고 재미있었거든요.

지난 12월에 13살이 된 후 밴텀 Div. 1 에서 뛸 수 있게 되었어요.  이 리그에 들어오기 위해서 지난 한 해 동안 성실히 연습해 왔습니다. 현재 Bantam 리그에서는 아주 어린 선수에 속하지요.

지난해에는 Peewee에 속해 있었는데 올해에 드디어 Bantam에서 입성해서 left wing을 맡고 있고, 봄에는 center로 포지션을 옮겨 경기를 치르게 될 거에요.

내가 다른 선수에 비해서 체격이나 키가 현저히 작지만 빠르기는 누구에게도 지지않습니다. 빠르게 치고 나가서 퍽을 컨트롤을 하는 능력이라든가 또한 경기의 흐름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감각이라든가, 팀의 Captain으로서의 책임을 잘 해나가고 있기는 하지만 생각만큼 성적을 이끌어내지 못해서 8.5점 정도 저 스스로에게 주고 싶어요.

경기자체가 아주 치열하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도 항상따르고 있어요. 제 친한 친구 오스틴도 저와 같은 팀에 오기를 바랬지만 어깨뼈가 다치는 바람에 같이 못 뛰고 있는데 조만간 합류해서 같이 경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친구와 같이 버스를 타고 경기하러 다니는 것도 아주 재밌었거든요. 두시간여 걸리는 차 안에서 친구와 카드게임도 하고 .. 그렇게 즐겁게 이동할 때는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거든요.

몇달 전 부터 학교에 가기 전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연습을 하는데요. 하루는 아빠를 깨웠는데 아빠가 피곤하셔서 못일어나시는 거에요. 30분 정도 있다가 일어나셔서 겨우 갈 수 있었어요.

2월에 에드먼턴으로 경기를 보러 갈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선수가 바로 에드먼턴 오일러스에서 뛰는 코너 맥데이빗이거든요. 그도 저처럼 팀에서 최연소 인데 주장이며, 아주 빠르고 퍽을 아주 잘 다루지요. 득점 찬스를 잘 살리거든요.

나중에 크면, 미국에 있는 NCAA 대학에 하키 장학금을받고 들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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