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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Bre-X Minerals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골드 Gold’

실제 삶이 허구보다 더 낯설게 느껴질수도 있다. 그런 이유로 인해서 때로는 영화 대본이 뉴스를 바탕으로 쓰여지기도 한다. 이런 것 중 하나가 바로 캘거리 Bre-X 광산 사기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 골드이다.

캘거리 Bre-X Minerals 사건은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금, 사랑, 배신 그리고 계속되는 미스테리로 뒤덮여 있다고 한다. 2007년 5월 29일 Bre-X Minerals은 Busang지방의 Dayak족 주민들에게는 풍족한 미래를 꿈꾸는 희망을 주기 에 충분했다. 그러나 십년 후 한 캘거리의 신생 탐험 회사가 내부 분열로 인해 극적으로 몰락하기 전까지 세상을 현혹시킬만큼 신데렐라 스토리와도 같이 여겨지기도 했었다. 당시 300만 달러를 둘러싼 Bre-X사건으로 인해 많은 이들은 평생 모은 저금을 날리기도 했다고 캘거리 대학 경영학과 Jaana Woiceshyn 교수는 전했다. “대단한 사기극이었어요. 투자가들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이런식으로 부를 쌓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종의 경고와 같은 예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캐나다에서 발생한 최대의 경제 사기 사건이었습니다.”라며 덧붙이기도했다. 영화 Gold의 제작 과정에서 이 이야기의 영감이 되어준 당시 시대 상황과 사진, 뉴스 기사들이 참고되었다.

Matthew McConaughey주연인 영화 골드는 10년 만에 유럽연합의 Bre-X가 영국의 탈퇴로 인해 깨지면서 이야기가 제작되었다. 저널리스트 Suzanne Wilton과 Ted Rhodes가 금광 사기가 시작된 인도네시아로 돌아가면서 시작된다.

지난 1월 27일 개봉하여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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