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 수학여행철을 맞아 비상이 걸린 에드먼턴 학교

에드먼턴 지역의 학교들 중에서 미국으로 수학여행을 계획하고 있던 학교들이 최근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입국금지 사태의 영향을 확인하느라 비상이 걸렸다. 앞으로 몇 달 사이에 미국으로 수학여행을 가려 계획 중이던 학교는 에드먼턴 일반교육청 소속 7곳과 가톨릭 교육청 소속 2곳으로, 플로리다, 워싱턴, 뉴욕, 캘리포니아 등이 목적지이다. 에드먼턴 교육청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 명령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학생들이 누구인지를 해당 학교들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