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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Doug Wagstaff

가정집 한가운데로 날아든 자동차

지난 3일(금) 오전 시간에 캘거리 북쪽에 있는 Olds의 두 가정집으로 차량 한 대가 날아들었다. 54 Street와 57 Avenue가 만나는 교차점에서 정지 신호에 서 있던 SUV 한 대가 갑자기 돌진하더니 가로등 하나를 넘어뜨리고 길가의 나무 담장을 부수고 들어갔다. 집 뒷마당을 휙 날아지나간 차는 한 집에 구멍을 내고 차고를 박살 낸 후 계속 돌진해서는 그 옆집 지하실에 곤두박질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자동차에는 나이 든 두 사람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남성 운전자가 갑자기 신체에 이상이 발생하여 차를 제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두 사람은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으며, 부서진 두 집에도 마침 사람이 없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지하실에 큰 피해를 입은 집의 주인이자 Olds의 Chief Operating Officer은 더그 웩스태프(Doug Wagstaff)는 이렇게 큰 피해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다치지 않아서 기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