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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ixabay

바비 인형을 몽땅 도둑맞았습니다

캘거리에 사는 브랜디 부스만(Brandi Boothman)이라는 여성이 어린 시절부터 모아온 바비 인형들을 도둑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그녀는 이 인형들을 자신의 아파트 내에 진열해 놓았었지만, 지난 크리스마스 때 잠시 아파트에 있는 개인 창고에 옮겨 놓았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치우기 위해 다시 창고에 가 보았을 때는 창고 문이 활짝 열려 있었고 바비 인형이 들어 있던 보관함들은 모두 사라진 후였다.

그녀의 바비 인형 수집품들을 매우 다양해서 명절 특별판뿐만 아니라 인도와 호주에서 구한 특별판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녀는 값이 문제가 아니라면서 애정이 담긴 이 인형들이 없어져서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누군가 자신의 인형들을 발견해서 경찰에 신고해 주기를 간절히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