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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에서 공유차량 서비스를?

밴프 시의회는 공유차량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공유차량 서비스란, 지정된 차량을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미리 사용 시간을 예약해서 그 시간만 사용한 후에 다시 정해진 위치에 돌려 놓는 것을 말한다. 최근에 대도시에서는 점점 대중화되고 있는 서비스이다. 밴프 시의회는 이 서비스를 통해서 밴프 내에서 운행되는 차량의 수를 줄일 생각이다. 이런 제안이 나오게 된 배경으로는, 밴프 시에 짓는 새 아파트의 주차장 확보 면적을 줄여주는 새 조례도 한몫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밴프는 차량 증가와 주차난을 오랫동안 겪어 왔으며, 특히 올해는 무료 입장 및 해외 관광객 유치 등으로 문제가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