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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은 이제 그만

오코톡스에 사는 다이앤 도일-린치(Dianne Doyle-Lynch)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서 그녀의 자녀가 겪은 차별을 공개하고 사람들의 의식 변화를 요청했다. 두 아이의 어머니인 그녀는 백인이지만, 흑인 남성과 결혼했고 두 자녀의 피부색은 아버지를 닮았다. 그녀의 9살 된 큰 아이는 지난 주 점심 시간에 인종차별적인 농담을 들었다고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작년에도 비슷한 일을 겪었었는데, 그때는 학교의 한 학생이 그녀의 아들에게 “너는 흑인이야. 그리고 여기는 백인 학교야”라고 말하며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막았었다.

‘A Mother’s Plea’라는 제목이 붙은 그녀의 페이스북 동영상은 1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했고 수백 명의 부모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그녀는 학교 측에서 이 사건을 알고 나서 행한 조치에 감사했다. “학교 측은 훌륭했습니다. 학교와 우리 가족 사이에서 정말로 열린 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우리 아이들이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해 주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