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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캐나다, 콜럼비아 파이프라인 파트너스 지분 인수

지난 26일(월), 트랜스캐나다(TransCanada)는 콜럼비아 파이프라인 파트너스(Columbia Pipeline Partners LP)의 모든 지분을 8억4800만 불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 유한회사의 단위지분(unit) 당 15.75불에 해당하며 금요일 종가 대비 2.9퍼센트의 웃돈이 붙은 액수이다.

지난 7월 1일에 트랜스캐나다는 파이프라인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서 콜럼비아 파이프라인 그룹을 인수한 바 있는데, 이 그룹이 콜럼비아 파이프라인 파트너스를 움직여 왔었다. 그때 당시 트랜스캐나다는 이 유한회사에 대해서는 전략적인 옵션을 따져 보겠다고 밝혔었다.

이 발표에 따르면, 트랜스캐나다와 콜럼비아 파이프라인 그룹 및 유한회사의 이사진들, 그리고 유한회사 지분소유자의 과반수 이상으로부터 동의를 받는 과정이 남아 있다. 또한 미국의 반독점금지를 통과해야 한다. 트랜스캐나다는 재정자문업체로 모건 스탠리를, 법률자문업체로 Vinson & Elkins LLP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