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출처: 캘거리 헤럴드

자유당의 대모, 패트리샤 레이메이커 세상을 떠나다

연방 자유당과 알버타 자유당에서 오랫동안 일해 왔던 패트리샤 레이메이커(Patricia Raymaker)가 72세를 일기로 지난 2월 12일(일) 세상을 떠났다.

평생을 캘거리에서 산 레이메이커는 간호사로 일했고 보건 분야에 깊숙이 발을 담갔다.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초에 Calgary District Hospital Group의 책임자였던 그녀는 Rockyview Hospital이 대대적인 감원에 들어갈 때 소아과와 같은 의료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애썼고, Brain Injury Association of Alberta의 대표 및 National Advisory Council on Aging의 이사로도 활동했다.

그녀는 남편인 다릴의 선거 운동에 관여하면서 정치 활동에 입문했고 알버타 자유당의 재건에 참여했다. 1990년대와 2000년대에는 연방 자유당의 알버타 선거운동을 진두 지휘했고 존 터너(John Turner), 진 크리티엔(Jean Chretien), 스테판 디온(Stephane Dion) 등의 지도부 활동을 조정하는 데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