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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자 대응 교육을 개선한 레스브리지 경찰

지난 2월 16일(목) 레스브리지 경찰서장 롭 데이비스(Rob Davis)는 성전환자에 대한 경찰의 대응 방식과 정책에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그는 두 가지 부분에서 불평이 있었다면서, 하나는 경찰관의 행동이었고 다른 하나는 정책 및 절차였다고 설명했다. 이런 변화가 발생하게 된 이유는 한 경찰관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을 고발하는 편지가 2016년 4월 21일에 접수되었기 때문이다. 알버타 주의 여성참정권 획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한 성전환 여성을 놓고 올린 글이 문제였다. 레스브리지 경찰서는 내부 조사에 착수했고, 이 경찰관이 6월 2일에 은퇴하면서 조사는 중단되었으나 성전환자에 대한 정책에 대한 재검토가 이루어졌다.

새로운 정책은 레스브리지의 LGBTQ 공동체 및 밴쿠버 경찰서의 도움을 받아 개선되었다. 성별 구분 언어에 대한 정보와 적절한 단어 사용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게 되며 밴쿠버 경찰서가 만든 동영상이 모든 경찰관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