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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ikipedia

캘거리에 나타난 ‘왕좌의 게임’ 주인공

미국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에서 아리아 스타크(Arya Stark)로 열연하고 있는 메이지 윌리엄스(Maisie Williams)가 캘거리의 한 가라오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19살의 이 여배우는 밴프 지역에서도 여러 번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알버타의 영화 관계자는 왕좌의 게임이 지난 주말 사이에 캘거리 지역에서 촬영되었다고 확인해 주었다. 이번 촬영은 캘거리 북부에 있는 동물 훈련가 앤드루 심슨(Andrew Simpson)의 목장에서 이루어졌다. 심슨의 10살난 늑대가 존 스노우(Jon Snow)의 다이어울프(direwolf)인 고스트(Ghost) 역을 했다고 한다.

이번 촬영을 포함해서 왕좌의 게임은 최소한 3번 캘거리에서 촬영을 했다. 2016년 초에는 캘거리 영화센터에서 늑대와 함께 촬영이 있었고 2015년에도 촬영이 있었다. 앤드루 심슨은 늑대를 전문적으로 훈련시키는 베테랑 훈련가로서 오스카 상을 수상한 ‘레버넌트(Revenant)’ 촬영에도 참여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