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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ickr

순조롭게 타결된 소방관 임금 협상

캘거리 시와 소방관 노조는 2017년 임금을 2.5퍼센트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0년 사이에 두 당사자가 조정 절차 없이 합의에 이른 것은 처음이다.

이번 합의는 올해만 유효한 것으로 얼마 전 캘거리 시와 경찰 노조가 합의한 1년짜리 2.5퍼센트 임금 인상과 동일하다. 소방관과 경찰관이 1년짜리 단기 임금 협약을 맺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다.

내년 초가 되면 소방관과 경찰관 노조 외에도 다른 노조들과의 임금 협상이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는 올해 4퍼센트의 임금 인상을 적용받는 캐나다 공무원 노조(Canadian Union of Public Employees)도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