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변함이 없는 알버타 주의 재정손실 규모

지난 23일(목) 알버타 재무장관 조 세시는 정기 발표를 통해서 알버타 주의 재정 상황을 공개했다. 알버타의 경제는 회복기에 접어들었지만 올 회기연도 예상 적자 폭은 여전히 108억 불로 예상된다. 3월 31에 마감되는 이번 회기에는 예상보다 15억 불의 수입이 더 발생했으나 각종 프로그램들과 재난 지원에 들어가는 비용이 증가했고 석탄 발전을 퇴출하기 위한 비용이 10억 불 새로 발생하면서 전체 적자 폭에는 변화가 없었다. 실제로는 115억 불까지 적자가 발생했으나 7억 불의 완충용 예산을 투입해서 적자 폭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라고 세시 장관은 설명했다.

한편, 알버타 주와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에서 나온 자료는 2017년에 캐나다의 경제를 앞장서서 이끌어 갈 주로 알버타 주를 들었다. 1월에 알버타 주에 새로 만들어진 석유 시추공은 119개로 2년 사이에 최고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