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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Univ of Calgary

새로운 어린이 하키 리그를 준비 중인 AMP

AMP Youth Hockey는 5살부터 12살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마이너 하키 리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미 Hockey Calgary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는 자원봉사자 중심의 아마추어 리그와는 별개의 새로운 리그를 통해서 캘거리의 하키 수준을 다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주최 측의 의견이다. AMP의 의장이자 전 캐나다 국가대표였던 브래드 레이젤(Brad Layzell)은 수년에 걸쳐 학습된 모든 것을 새 리그에 쏟아 부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린 선수들이 받고 있지 못한 최고 수준의 코칭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하키의 기본에 매우 충실할 것이라면서 이 모델이 캘거리 바깥으로 확산되면 국제적인 리그로 만들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국가대표 출신의 전업 코치들이 28주에 걸쳐 가르치는 프로그램은 9월에 시작될 예정이며 리그 참가비는 1인당 2,950불이다. 이에 대해 경쟁 입장에 있는 Hockey Calgary의 최고경영자인 케빈 코벨카(Kevin Kobelka)는 이 새로운 리그가 좋은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반 마이너 리그의 참가비가 700불에서 1,100불 사이인 것을 감안하면 약 3,000불의 참가비는 너무 비싸다고 평했다. 또한, AMP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경기장인 WinSport로는 캘거리에 퍼져 있는 선수들에게 불편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캐나다의 마이너 하키를 만들어 내는 것은 자원봉사자들이라면서 자체 코치진들의 수준을 끌어 올리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