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저소득층 환자 지원을 위한 간호사 추가 고용

알버타 주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3년간 1,000만 불을 투입하는 이번 시험 사업은 16명의 간호사(nurse practitioner)를 알버타의 의료센터(health centre)  네 곳에 추가 고용하여 저소득층을 돕게 된다. 알버타 보건장관 브랜디 페인은, “간호사는 아주 훈련이 잘 되어 있고 교육을 제대로 받은 전문가들이어서 알버타 주민의 의료 수요를 만족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새로 충원되는 간호사들은 정신 건강과 약물 사용의 진단과 치료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문제들을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첫 해에는 Alex, Calgary Urban Project Society, Pure North S’energy, Boyle McCauley Health Centre를 합쳐 10명의 간호사가 고용된다. Alex Community Health Centre의 대표인 쉘리 하트웰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의사와 간호사 및 초급 간호사(licensed practicing nurse)들이 함께 일할 때 어떻게 효율적으로 일할지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알버타 간호사 협회의 대표인 에릭 라보이는 알버타 주에 정식 간호사가 500명 정도 있다면서 이 프로젝트 덕분에 더 많은 간호사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보았다. Alex Community Health Centre는 1318 Centre Street NE에 위치해 있으며 당일 방문 환자들에게 무료 혹은 저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Dental Health 버스, Community Health 버스, Youth Health 버스와 같이 지역 방문 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