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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대한민국과 동포사회의 염원을 담은 제 98주년 3·1절 기념식 및 음악회

98주년을 맞이하는 3.1절 기념식 및 음악회가 지난 25일 (토) 오후 6시 캘거리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캘거리한인회(회장 김수근)와 캘거리 한인문화회관 (회장 민병기) 공동 주최로 개최되었다.

이날 1부 기념식 행사에는 새로 선임된 제럴드 치피어 명예영사 내외와 죠지 픽슬러 전 명예영사 내외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고철주 교역자협의회 회장의 조국을 위한 구국 기도에 이어 김수근 한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애국지사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말고 풍전등화와 같은 현시점에 외국에 거주하는 한인 사회 지도자 및 단체장들은 지혜를 모아 건강한 대한민국과 동포사회를 이룩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특별히 참석한 제럴드 치피어 명예영사는 축사를 통해 “1919년 3월 1일 식민지로부터 독립한 의미 있는 이날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의 첨단 과학은 세계적으로 최고의 수준이라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크나큰 강대국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명예영사로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한국 참전 용사 김덕수 회장의 독립 선언문 낭독과 강대욱 노인회장의 만세 삼창이 있었다. 8년간 봉사해 온 전 명예영사 죠지 픽슬러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다과를 나눈 후, 신국철 한인회 이사의 사회로 2부 음악회가 열렸다. 사라 박의 첼로 연주,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무궁화 합창단(지휘 이진희)의 합창, 손지현 성악가의 독창 그리고 끝으로 캘거리 한인합창단(지휘 김하나, 반주 표민성)의 합창을 끝으로 뜻깊은 3.1절 기념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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