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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Univ of Calgary

볼거리 주의, 하키 시합 후 악수도 금물

알버타 보건서비스(AHS)가 각급 학교에 볼거리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운동 경기 후에 하는 악수도 피하는 것이 좋다고 Hockey Calgary의 대표 케빈 코발카가 밝혔다. 그는 Hockey Calgary에 소속되어 있는 팀들에게 맨손으로 악수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이미 WHL 소속 Brandon Wheat Kings와 Medicine Hat Tigers 팀 및 NHL 소속 밴쿠버 캐넉스의 선수들이 볼거리에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상황이어서 코발카는,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악수를 하는 대신에 장갑을 낀 상태에서 주먹을 부딪치는 식으로 스포츠맨십을 보이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수건이나 물병을 같이 쓰지 말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꼭 입을 가리도록 부탁했다.

Hockey Calgary에는 5살에서 20살 사이의 선수가 약 14,300명 정도 소속되어 있는데, 아직까지 볼거리가 발병했다는 보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