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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lickr

Castle 주립공원 지역에서 비포장주행 자동차 한시적 허용

지난 3월 1일(수) 알버타 환경장관 섀넌 필립스는 Castle 주립공원 야생지역 내에서의 비포장용 자동차 운행을 올해는 허용한다고 밝혔다. 1월에 알버타 주정부는 Castle Wildland Provincial Park와 새로 지정되는 Castle Provincial Park의 경계선을 확정하면서 약 1,000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지역에서 비포장용 자동차 운행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가 있다. 이 발표가 나오자, Quad Squad와 Eastern Slopes ATV Society와 같은 레저용 비포장 주행자동차 동호회가 크게 반발해서 블레이모어와 레스브리지에서 연달아 시위를 벌였었다.

필립스 장관은, “비포장 주행 자동차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명확함이다. 올해에는 이곳의 길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예전과 변화가 없다. 그 대신 불법적으로 생긴 길을 폐쇄하고 안내판을 확충하는 데 초점을 둘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주정부가 발표한 5년 계획은 여전히 유효하며 결국은 비포장 주행 자동차와 임의 야영은 완전히 없앨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외에도 이 지역과 관련되어 몇 가지 변경사항이 발표되었다. 관광객을 위해서 Crowsnest Pass에서 공원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유지되며, 제한된 곳에서는 사냥꾼의 사냥을 허용하고, 멸종 위기에 있는 일부 어종을 보호하는 계획이 포함된다. Castle 지역과 관련된 주정부의 계획에 대한 일반인들의 의견 참여는 4월 19일까지 계속된다.